내가 좋아하는 사극


선덕여왕과 천추태후
요즘 내가 즐겨보고있는 사극드라마다.
사극은 재밌다.내 취향에 맞는것같다.스토리가 복잡하지 않고 단순하게 즐겨볼수있어좋다.
선덕여왕은 국선문노란 캐릭터가 끌려서 보고 있는중이고,
천추태후는 극중 채시라(천추태후)와 김석훈(김치양)의 러브모드에 관심이간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역시 연기는 채시라다.물론 미실역의 고현정도 악역으로 분한 연기가
참신하고 멋있지만 점점 연기의 식상함과 한계성을 드러내고있다
하지만 채시라 극중 천추태후는 여성으로써 보여줄수 있는 최고의 카리스마와 강인함그리고
사랑하는 남자에겐 한없이 여린 여인으로 다재다능의 연기와 깊이있는 연기로 역시 채시라라는
말이나올 정도로 그녀의 연기는 물이올랐다고 본다.
덧붙여서 최근 시청률을 보니 천추태후와 자명고의 시청률은 바닥을 치고있고 선덕여왕은
30%를 육박하는 시청률을 보이고있다...
근데 내가 생각하기엔 자명고는 안봐서 모르겠지만 천추태후는 선덕여왕과 비교해서 스케일과
재미가 전혀 뒤질게없는데 어째서 시청률이 그만큼 차이가 나는지 이해할수가없다.
아마도 천추태후나 선덕여왕은 같은 여자주인공을 내세우지만 전자는 남성취향의 다시말해 남성중심의
여성상을 그려내고 있는데반해,후자는 점더 여성들 입장에 무겁지않고 남자들도 재밌게볼수 있어서
그래서 좀더 다양한 연령대의 시청자들이 볼수있고 동시간대에 경쟁하는 프로그램이 없기때문에
거기에 비례해서 많은 사람들이 보게되어 높은 시청률이 나오는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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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하방랑객 | 2009/06/09 00:53 | 잡담,잡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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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9/06/30 09:2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월하방랑객 at 2009/06/30 16:34
ㅎㅎ 아뇨 처음 봅니다.
제가 괜히 반말을해서 오해가 있었네요.
죄송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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